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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백윤식·임하룡·박준규 '좌충우돌'

입력 : 2007.03.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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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준비로 분주한 현장!

첫 촬영의 설렘이 가득한데요.

인사하기에 바쁜 임하룡 씨부터 묘한 체조를 선보이는 백윤식 씨까지!

준비하는 모습도 제각각이죠?

[백윤식/배우 : (Q. 첫 촬영을 앞 둔 소감?) 초등학교 때 소풍 가는, 기다리는 마음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그림도 막 그려보고.]

[임하룡/배우 : 설레서 꿈꿀 시간조차 없었어요. 하하.]

깔끔한 정장차림의 박준규 씨!

임하룡 씨는 꽃무늬 남방에 가죽점퍼로 한껏 멋을 냈는데요.

그렇다면 선 굵은 연기를 보여온 젊은 오빠 백윤식 씨가 선보인 패션은?

빨간색 앞치마가 너무 잘 어울리죠.

[백윤식/배우 : (Q. 오늘 의상에 대해서...) 배우니까 배우 의상 개념에서 캐릭터에 맞게 입으면 어울리겠죠. 안 어울리면 큰일나죠.]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록 밴드를 결성한 평범한 직장인들이 정년퇴직을 앞둔 부장을 위해 콘서트를 열어주는 이야기인데요.

일본 만화 '회사이야기'를 각색한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백윤식, 임하룡, 박준규!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중견배우들이 만나 화제가 됐죠?

[박준규/배우 : (Q. 충무로 섭외 1순위 세 배우의 만남!) 서로 좋은 거 있으면 가리켜주고 그런 입장이라 분위기 좋은 거 같은데요.]

[임하룡/배우 : 백윤식 형님이 오련 경력으로 노련하시니까 참 부럽고, 준규도 얼굴만 봐선 제 친구 같지 않습니까? 하하.]

촬영장은 물론, 크랭크인을 기념하는 고사 현장까지!

개성 넘치는 세 배우가 있는 곳에는 늘 웃음이 끊이질 않았는데요.

[백윤식, 임하룡, 박준규 : (Q. 앞으로 촬영에 임하는 각오) 항상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예쁜 짓 많이 해서 미움 안 받고 사랑 끝까지 받도록 재밌는 작품 나오도록 열심히 찍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정으로 똘똘 뭉친 세 남자들!

2007년에도 이어질 그들의 맹활약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