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평론가이자 가칭 '시스템21'의 창당 준비위원장인 지만원씨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출생과 병역 의혹 등과 관련해 20일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 등에 이 전 시장의 출생지와 병역 관련 의혹을 제기해 이달 초 이 전 시장측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뒤 무고 혐의로 맞고소를 한 상탭니다.
지씨는 보도자료에서 이 전 시장측이 "훌륭한 대통령을 뽑기 위해 당연한 의혹을 제기하는 애국단체장을 고소하는 파렴치한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