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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민박서 60대 남녀 숨져

최희진

입력 : 2007.03.18 11:31


17일 저녁 7시 10분쯤 제주시 애월읍의 한 펜션 객실에서 69살 주 모씨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60대 여자가 함께 숨져 있는 것을 펜션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객실에서 시신을 치워달라는 내용의 쪽지와 함께 농약병 등이 발견됐다면서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