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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단체 "반미·반전·반한나라당 투쟁해야"

최호원

입력 : 2007.03.18 11:30


북한의 대남 선전기구인 반제 민족민주 전선은 18일 부산 미국 문화원 방화 25주년을 맞아 대변인 담화를 내고, "반미, 반전, 반한나라당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제 민족민주 전선은 조선중앙방송을 통해 "미 문화원 방화는 반미 투쟁의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았다"며 "이제 미국의 식민지 지배와 간섭을 종식시키고 북침전쟁 책동을 반대하는 반전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