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여자 초등생 실종사건과 관련해 임재식 제주지방경찰청장은 수사본부를 설치해 조속히 사건을 해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임 청장은 18일 오전 서귀포경찰서에서 수사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모든 가능성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 사건을 빠른 시일 안에 해결하고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찰은 16일 밤 8시쯤 서귀포시 서홍동에 사는 9살 양 모양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산간지역 등을 사흘째 집중 수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행적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