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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첨단 의료기기·설비가 한자리에

한지연

입력 : 2007.03.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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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소리의 진동을 이용해 떨리는 침대와 운동기구, 스트레스를 체크해주는 기계와 핸드폰으로 초음파 사진을 전송하는 기능을 갖춘 초음파 기계까지.

첨단 의료기기와, 병원설비 2만 점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김옥선 : 이런 기계 처음 봤는데, 보통 병원가도 모르는 스트레스도 체크해주고 정말 신기하네요.]

[김은경 : 아기 얼굴을 보는 것 뿐 아니라 남편과 아이들에게 보내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국내 최대 의료기기 행사인 국제의료기기, 의료정보 전시회 '키메스'가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김충진/주최측 : 의료기기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의료계 사람들도 많이 모이고 해외 바이어들까지 많이 모여서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업체 470개 사와 미국, 독일, 영국 등 총 32개국 1,000개사가 참여해 1천 종류의 기기 등을 선보입니다. 

[정경희/간호사 : 병원에서 근무하다 보니까,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새로운 것들이 많아서 근무하는 데 좋은 정보를 줄 수도 있도 일하는 데 편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치료기들이 많이 출품돼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