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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유괴 살해

신동욱

입력 : 2007.03.15 15:52


지난 일요일 교회를 다녀오던 한 초등학생이 유괴된 뒤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악의 반사회적 범죄인 어린이 유괴사건, 특히 이번 경우는 용의자가 집도 있고 견인차량 운전 직업도 있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용의자는 아파트와 견인차 구입으로 진 빚을 갚기 위해 유괴를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격적인 초등학생 유괴사건의 전말을 보도해 드립니다.

지난해 집값이 크게 오른 탓에 올해는 50만 가구 이상이 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예상되는 전체 세액은 2조 8천 8백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8%정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상자의 94%는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고  2주택 이상 보유자가 63%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일각에서 세금부담이 지나치게 커졌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자, 권오규 부총리가 나서서 이 정도라면 무리한 보유세가 아니며 양도세등의 완화 검토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교도소 재소자가 자신이 수감되기전 펀드매니저였다며 교도관과 공중보건의등의 돈 3억 원을 가로챈 기막힌 사기사건도 있었습니다. 이 재소자는  수감생활 2년 동안 이들의 주식투자를 도와주다 출소를 한 달 앞두고  "M&A에 투자하면 큰 돈을 벌 것"이라며 3억 원을 받은 뒤 출소 후 줄행랑쳤습니다. 이 사람은 특히 주식투자를 도와준 대가로  수감기간 중 의무병동에서 편하게 지내고 간병인으로 외부에 나가는 특혜 누리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이밖에도 [발암물질 식용유, 쉬쉬] [철거폭력 악순환] [도로표지판까지 슬쩍] [뒤숭숭한 서울시] 등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