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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보유세 폭탄 현실화

신동욱

입력 : 2007.03.14 16:26


올해 아파트 공시지가가 대폭 오르면서 이른바 보유세 폭탄이 현실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교부가 전국 아파트 공시가격을 공개했는데,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재산세를 더 내야하는 경우도 나타났습니다. 보유세 부담이 크게 늘어난 것은 아파트값이 크게 올랐고 과표의 시세반영율을 지난해 70%에서 올해 80%로 올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비우량 주택담보대출 부실  우려가 업체의 파산 등으로 현실화되면서 미국과 유럽 증시 급락했고 우리 증시도 그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성형 외과에서 쌍꺼풀 수술을 받던 20대 여성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결국 숨지고 말았습니다. 유족들은 이 여성이 전신 마취주사를 맞고 수술을 한 뒤 진통제와 항생제 투약을 받았는데 그 뒤로 깨어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담당의사는 그러나 수술  직후 깨어났지만, 진통제와 항생제 투여를 하자 갑자기 의식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운동열풍의 그 이면을 들여다 보는 '헬스열풍의 허와 실'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피지컬 액티비티'를 소개합니다. 운동은 몸이 하는 것이지만,  운동의 성과는 뇌를 자극해서 얻는 결과이기때문에 평소에 안쓰던 근육을 많이 쓸 경우 운동의 효과가 높아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최근 이 신체활동 개념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즉 정해진 시간동안 집중적으로 하는 운동을 하는 것 보다는  생활 속에서 활동량을 늘리라고 전문가들은 충고하고 있습니다.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연일 당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시하고 있어 한나라당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경선 불참 가능성을 여러차례 표시한 손 전 지사는 이에 더 나아가 당을 떠날 가능성까지 내비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탈당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당을 향한 메시지일 것이라는게 일반적인 분석이지만 한나라당의 경선 판도, 한치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이밖에도 [안짱다리, 관절염 조심] [고급차만 노렸다] [엘바라데이 방북활동 시작] [박지성, 기막힌 어시스트]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