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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방문중인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과 6자회담 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의 면담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베이징발로 오늘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은 멜리사 플레밍 IAEA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이 김 부상을 만나 영변 원자로의 폐쇄.봉인 계획 등을 들을 예정이었지만, 김 부상이 6자회담 준비 등을 이유로 면담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김계관 부상 대신 중동 전문가인 김형준 외무성 부상과 평양 시내에서 회담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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