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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지역 최대 환경 현안인 황사 문제를 논의할 제15차 동북아환경협력회의가 한국과 중국, 일본, 몽골 등 4개 나라가 참가한 가운데 14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14일 회의에서는 각국의 황사 대응 정책을 소개하고 한·중·일 3국이 구성을 합의한 '황사 공동연구단'을 통한 황사 문제 해결에 몽골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몽골은 국토의 80%에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어서 지난 2005년부터 국토녹화사업을 벌이고 있다며 산림 녹화 노하우 전파와 함께 국제환경기구에서 재정을 지원해 줄것을 요청했습니다.
(울산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