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매해 10월 5일을 '세계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고 관련부처와 협의에 들어갔습니다.
송민순 외교부 장관은 세계 한인의장단 회의에 참가한 9명의 각지역 대표와 만나 점심을 함께 하면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10월 5일을 '세계한인의 날'로 정하기로 하고 현재 행정자치부에 안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 당국자는 "의장단측이 매해 10월 3일에서 9일까지의 주간을 세계한인 주간으로 지정해줄 것을 건의했다"면서 "이 기간을 세계한인 주간으로, 10월 5일을 세계 한인의 날로 지정하는 방안을 관계 부처와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