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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 등 이명박 출판기념회 강력 비판

주영진

입력 : 2007.03.14 13:25


열린우리당과 통합신당모임은 한나라당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13일 출판 기념회에 대해 군중을 동원한 전형적인 세몰이식 구태정치라고 비난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오영식 전략기획위원장은 참석자가 2만 명이 넘었고, 수십 대의 버스를 동원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만큼 행사과정에서 선거법 위반 사례가 없었는지 면밀하게 검토해서 위법행위가 있었다면 엄중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통합신당모임 양형일 대변인도 "출판 기념회를 빙자해서 대규모 신문광고를 내고 버스로 사조직을 동원한 행태는 전형적인 구태정치"라면서 사실상의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하는 이런 행태에 대해 선관위는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