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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13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에세이집 출판 기념회를 열고 사실상의 대선 출정식을 치뤘습니다.
이 전 시장은 인사말에서 경제 발전을 통한 사회 통합을 강조하면서 연간 7% 경제성장률, 국민소득 4만 달러, 세계 7대 강대국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근혜 전 대표는 서울 신촌 봉원사에서 열린 기도식에 참석해 제몸을 태워 세상을 맑게하는 향처럼 나라와 국민만을 생각하며 정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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