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중 절반 가량이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사교육을 받는 데 연간 평균 2백7만 원 씩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가 국내 4년제 대학에 다니는 천7백여 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자 가운데 55.8%가 현재 취업 관련 사교육을 받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1년 간 평균 사교육비 지출 액수는 백7만 원으로, 학년별로는 4학년이 평균 2백46만 원, 3학년 백83만 원, 2학년 백56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이 받고 있는 사교육의 종류는 토익과 토플 같은 영어시험 관련 학원 수강과 영어회화, 자격증 취득 학습, 컴퓨터관련 교육 등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