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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희귀병 9종에 의료비 추가 지원

심영구

입력 : 2007.03.12 11:06

건보 가입자 중 최저생계비 300%미만 환자 등


의료비가 지원되는 희귀, 난치성 질환이 이번 달부터 9개가 더 늘어납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에반스 증후군, 원발성 폐성 고혈압 등 희귀, 난치성 질환 9개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추가해 지원 질환이 모두 98개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300% 미만인 환자 등입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부담 의료비 전액과 간병비, 호흡보조기 대여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복지부는 또 간병 부담이 큰 근육병, 다발성 경화증 등 5개 질환을 앓는 지체장애나 뇌병변장애 1급 환자에게 한 달 20만 원이던 간병비를 10만 원 더 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