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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은 '바다의 귀족' 참치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등푸른 생선이 좋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특히, 참치는요, 맛과 영양면에서 상당히 뛰어나다고 합니다.
자, 참치! 알고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쫄깃하게 씹히는 뱃살이 고소하기까지 한데요, 100g에 9,000원입니다.
윗부분은 등살인데요, 연하면서 깔끔한 맛이 나고 100g에 3,750원입니다.
그리고 이 중간 부위는 위치도 가운데 있어서 고소한 맛과 담백한 맛을 가지고 있는 등뱃살인데요, 100g 에 4,9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참치 맛있게 녹이기 >
참치를 미지근한 소금물(물 500cc, 소금 2큰술)에 10초간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하고 면 보자기에 싸서 냉장고에 20분간 넣어둔다.
바다의 귀족이라 불릴 정도로 맛과 영양이 으뜸인 참치.
참치는 지방의 정도에 따라 부위별로 맛이 달라지는것이 특징입니다.
[유경술/참치전문점 요리장 : 참치는 지방질이 적은것 부터 많은 순서대로 드시면 좋습니다.]
참치 한 마리로 만들 수 있는 요리 가짓수는 무궁무진합니다.
몸통 부위의 뱃살은 주로 참치회에 쓰이고, 아가미 부위는 최근 퓨전 요리로 인기가 높은 갈비찜으로, 등살은 각각 보쌈과 그라탕으로 이용됩니다.
남태평양과 대서양 등 청정해역에서 서식하는 참치는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어 대표적인 웰빙 식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등푸른 생선의 대명사인 참치는 우리가 음식으로 꼭 섭취해야하는 불포화 지방산인 DHA와 EPA, 셀레늄 등이 다량 함유돼있는데요,
두뇌의 기능을 촉진하는 주요 성분인 DHA가 다른 생선들보다 월등히 많습니다.
[주나미/숙명여자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뱃살이나 눈 주위에 있는 지방에는 DHA나 EPA 성분이 많아서 뇌신경조직을 활성화 시켜주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등의 기능이 있기 때문에 청소년층이나 어린이에게 특히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 3월 7일은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참치 데이' 였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원양어업협회가 참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한 행사였는데요,
[김현태/원양어획물 소비촉진 홍보지원센터장 :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장 대표적인 건강 식품인 참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보급하고 우리 참치 연승 업계 판로 계층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울의 한 참치전문점에는 참치 데이를 자축하며 인터넷 동호회 회원들이 모였는데요.
이 자리에서는 '참치해체쇼'를 비롯, 참치를 맛있게 먹는 나만의 노하우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심성순/참치동호회원 : 제일 걱정없이 먹을수 있는 어류 아니예요?]
[양미라/참치동호회원 : 너무 시원하고, 깔끔하고, 질기지 않고, 너무 좋아요.]
웰빙 시대를 맞아 등푸른 생선의 우수성이 강조되면서 주목받고 있는 참치!
이번 '참치 데이'를 계기로 참치 소비가 보다 활성화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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