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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때문에 고생' 다른 여성 목졸라

박세용

입력 : 2007.03.11 14:44


서울 중랑경찰서는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목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로 36살 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10일 오후 4시쯤 서울 중화동 자신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잠을 자고 있던 38살 박 모씨를 목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최 씨는 여자를 보니 2002년 이혼한 아내 때문에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떠올라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