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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바라데이 사무총장, 방북 위해 빈 출발

최원석

입력 : 2007.03.11 11:16|수정 : 2007.03.13 16:05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이 북한 방문을 위해 11일 오스트리아 빈을 떠났습니다.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중국을 경유해 13일부터 이틀 동안 북한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IAEA에 정통한 한 외교관은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이 북핵 6자회담의 '2.13 합의'에 따라 오는 4월 중순까지 영변 핵시설 폐쇄를 검증할 IAEA 사찰단의 일정을 확정짓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