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폐 제작을 비롯한 북한의 불법 활동에 맞서는 것이 한반도 비핵화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앞당기는 길이라고 미 공화당 하원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로이스 의원은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을 통해 북미 관계가 호전 기미를 보이면서 북한 정권의 범죄적 속성에 대한 솔직한 논의도 사라졌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로이스 의원은 히틀러시대 독일 이후 다른 나라의 화폐를 위조한 첫번째 국가가 북한이라면서 지난해 9월 재무부 보고서에서 북한이 정부 차원에서 위조 지폐를 만들어 유통시키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