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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남북 적십자는 10일 금강산에서 실무접촉을 갖고 지난해 7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에 중단된 이산가족 면회소 건설을 오는 21일부터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북 양측은 또 면회소와 함께 설치될 화상 상봉센터 건설을 위해서 남측이 필요한 설비자재와 물품 구입 비용, 운수 기자재 등을 이달 말부터 지원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서 40만 달러를 북측에 전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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