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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건물 벽 무너져 인부 2명 중상

허윤석

입력 : 2007.03.10 17:27


10일낮 12시 반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아파트형 공장 건물 4층에서 내부 리모델링 공사중 11제곱미터 크기의 벽면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을 하던 엄 모씨와 이 모씨가 무너진 벽면에 하반신이 깔려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망치로 내부 벽면을 철거하는 도중 벽이 갑자기 무너져내렸다"는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