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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브길에서 전봇대 받아 1명 사망

이호건

입력 : 2007.03.10 17:27


10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고주리의 한 도로에서 54살 이모 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전봇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봇대 앞에서 전선 교체 작업을 하던 57살 유모 씨가 차량에 깔려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커브길을 돌다가 운전 부주의로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