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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반 FTA' 시위대 300여 명 개별 상경
정호선
입력 : 2007.03.10 11:39
10일 오후 서울에서 열리는 대규모 한미FTA 체결 저지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미FTA저지 전북도민운동본부 소속 300여명이 개별 상경했습니다.
전북도민운동본부 회원들은 원래 전세버스를 타고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경찰이 병력을 배치해 상경을 차단하자 개별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서울역에 집결해 10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범국민 총궐기 집회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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