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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AI 오염지역 내 가금류 살처분 시작

정호선

입력 : 2007.03.10 11:23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병한 충남 천안 오리농장과 반경 500m 이내 오염지역의 가금류 농장에서 살처분이 시작됐습니다.

충남도와 천안시 AI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전 8시부터 천안 동면 화계리에 공무원과 전문인력 등 50명과 중장비를 투입해 도살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살처분 대상은 오염지역내 4개 오리농장 3만5천여마리로, 이틀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대책본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