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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민 의원 모임, 총리에 난징학살 조사 요구

유영수

입력 : 2007.03.10 10:50


일본 자민당내 보수파 의원들이 일본군 위안부에 이어 '난징 대학살'의 사실조사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자민당내 보수파 의원 조직인 '일본의 앞날과 역사교육을 생각하는 모임'은 "없었던 일이 있었던 것처럼 돼 있다"며 '난징 대학살'에 대한 사실관계의 조사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다음달 아베 신조 총리에게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우파 의원 모임은 앞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반성을 표명했던 ´고노 담화´를 뜯어고쳐야 한다며 아베총리를 방문해 정부 차원의 위안부 문제 재조사를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