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슨스 회장, 한국 방송 시장 개방 요청하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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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방한 중인 미국 타임워너의 파슨스 회장이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미국의 보도 전문 채널인 CNN 방송을 "한국어로 내보내는 사업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국 보도물의 한국어 더빙 방송 허용 여부는, 한미 FTA 협상에서 중요한 방송 관련 현안입니다.
청와대 윤승용 홍보수석은 "파슨스 회장이 한국의 방송 시장 개방을 요청하지 않았으며, 노 대통령도 이에 관해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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