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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의 3%를
퇴출 후보로 선정해
단순 업무에 투입하겠다는
서울시 발표에 대해
서울시 공무원노조가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노조원 3십여명은
오늘 오전
서울시청 기자실에 들어와
입장 발표를 하려다
이를 저지하는 시직원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성과 막말이 오가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공무원노조는
일률적으로 퇴출공무원의 후보를
3%로 적용한 것은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수 있고,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된다며
서울시의 결정에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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