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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했던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 등 북한 대표단이 경수로를 원한다는 견해를 한결같이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지난 5일 김 부상과 비공개 토론회에 참석했던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는 북한 측이 경수로 문제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의견을 피력했으며, 여전히 경수로를 원한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했던 다른 인사도 북한이 경수로를 원하는 것은 매우 분명했다면서, 앞으로 또다시 중요한 이슈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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