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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담뱃갑에 '경고 그림'도 부착

심영구

입력 : 2007.03.08 13:44|수정 : 2007.03.08 14:40

복지부 "문구보다 그림이 60배 이상 효과적"


내년부터 담뱃갑에 흡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그림이 부착됩니다.

보건복지부는 흡연 폐해를 경고하는 그림을 담뱃갑에 부착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마련해 9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흡연 경고문구보다 경고 그림이 60배 이상 효과적"이라며 "특히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도 더 크다"고 개정 추진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복지부는 오는 6월 국회에 개정안을 제출해 내년부터 시행하도록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