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LA 타임스, "위안부문제 일왕이 나서야"

오동헌

입력 : 2007.03.08 14:03


일본군 종군 위안부와 관련한 아베 일본 총리의 발언을 놓고 국제적 비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일왕이 나서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문은 8일자 사설에서, 종군 위안부 동원과 관련해 과거 일본 정부의 역할을 교묘히 피해가려던 최근 아베 총리의 시도는  불운이라고 말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상황을 악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을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임자는 일왕이라면서, 종군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왕이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