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10명 중 1명만이 결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전국의 초중고생 만 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결혼을 반드시 해야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16.8%였다고 밝혔습니다.
성별로는 여학생 10.4%, 남학생 22.8%로 여학생이 적었습니다.
'결혼을 하는 편이 좋다'는 응답도 남학생은 52.7%, 여학생은 46.4%였습니다.
부부간 가사와 육아 분담에 대해 '부부가 함께해야 한다'가 78.9%였지만, 17.2%는 '대체로 부인이 해야 한다'고 했고, 2.6%는 '전적으로 부인 몫'이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