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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영화배우 : (Q. 오랜만에 공식행사 참석 소감?) 뭐 그냥...쑥스럽네요. (밝은 모습이라 보기가 좋아요. 마음은 좀 추스르셨나요?) 네.]
신하균 씨는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 납세자로 뽑혔습니다.
표창을 받기 위해 어제(6일) 오전, 서울 동대문 세무서에 들어섰는데요.
시종일관 밝은 표정이었지만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말을 많이 아꼈습니다.
[신하균/영화배우 : 오늘 납세자의 날 기념 세무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거고요.]
행사가 끝나자 신하균 씨는 적극적으로 세무서 직원들과 참석자들에게 사인도 해주고 사진도 같이 찍으면서 즐거워했는데요.
그 동안의 마음 고생을 훌훌 털어낸 듯 보였습니다.
신하균 씨는 현재 다음 출연작을 정하고 등산으로 몸을 만들면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올해 안에는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하균/영화배우 : 아직 정확한 계획은 잘 모르겠어요. 좀 있어봐야 하니까 빠르면 연말일 수도 있겠고요. 앞으로도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시련을 이겨내고 웃음을 찾은 신하균 씨.
좀 더 원숙한 연기를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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