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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오늘 평양행 '남북 현안 논의'

이병희

입력 : 2007.03.07 11:32|수정 : 2007.03.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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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정무특보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열린우리당 이화영, 정의용 의원 등과 함께 3박 4일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하기 위해서 중국으로 출국합니다.

이 전 총리는 방북 기간 동안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민족화해 협의회 관계자들을 만나 남북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전 총리가 특사 자격으로 방문하는 것은 아니라는 청와대 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당내에서는 이 전 총리가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모종의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전 총리는 평양 방문을 마친 뒤에는 베이징에서 탕자쉬안 외교 담당 국무위원 등을 만나 6자회담 후속조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