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8뉴스>
오늘(6일)개구리가 많이 놀랐을 것 같습니다.
봄 맞이 진통을 호되게 치뤘는데요.
이천을 비롯한 일부지역에서는 역대 경칩 중에서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오후가 되면서 조금 누그러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침까지는 기온이 영하 5도를 밑돌겠지만 오후에는 영상으로 오르겠고요.
모레가 되면 추위는 완전히 물러가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제주도 한라산에는 지금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고요.
충청과 호남, 제주도에는 내일 오전까지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또 경기를 비롯한 일부지역에는 내일 오후 늦게 약간의 눈발이 날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 자세한 날씨입니다.
내일 서울·경기 오후 늦게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강수확률은 40%입니다.
춘천에도 내일 오후 늦게 눈발이 날리겠고 영동은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서산을 비롯한 충남서해안에는 밤 사이 눈이 살짝 쌓일 가능성이 있겠고요.
영남은 맑겠지만 대구의 아침기온이 영하 6도, 부산은 영하3도로 춥겠습니다.
호남서해안에도 내일 아침까지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제주도는 내일 오전에 눈이 조금 더 내린 뒤 개겠습니다.
토요일에눈 중부지방에 또 한 번 비나 눈이 내리겠고요.
이후에는 추위가 조금 더 이어지겠습니다.
세계날씨입니다.
하노이는 비가 그치면서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가겠고요.
뉴욕 역시 우리나라 처럼 눈 소식과 함께 반짝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