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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그래도 오는 봄을 막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대구기상대는 올 벚꽃 개화시기 전망을 통해 포항은 이달 23일, 대구는 이달 24일 첫 꽃망울을 터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4~5일, 예년 보다 10~12일 빠른 것 입니다.
한편 개나리의 경우는 대구가 이달 10일, 포항이 이달 13일, 진달래는 대구 12일, 포항 16일 각각 꽃이 펴 예년보다 9~15일 가량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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