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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6·25 경찰관 유해발굴 사업 진행

입력 : 2007.03.0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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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당시 숨진 경찰관의 유해발굴 사업이 영광군 묘량면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1950년 7월, 영광과 해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250여 명이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 하기 위해 영광군 묘량면 학산리 일대에서 전투를 벌이다 전사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을 확보해 오는 5월 15일부터 한달여 동안 이 일대에서 유해 발굴 작업을 시작합니다. 

발굴된 유해의 신원파악을 위해 전사자 유가족의 혈액 채취를 지역 군 의료시설이나 보건소에서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광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