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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관, "남북한 전쟁터 되는 것 원치 않아"

신승이

입력 : 2007.03.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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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남북한이 전쟁터가 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부상은 지난 1일 방미 후 미국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북미관계와 남북관계의 진전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이렇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부상은 특히 6자 회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싶다고 말해 북미간 직접 대화 의제를 거듭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부상은 뉴욕에서 우리 시각으로 6일 새벽부터 이틀 동안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 등 미국 측과 북미관계 정상화를 위한 실무회담을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