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별 최고 18.6% 차이
중소기업과 대기업 직원간 연봉은 평균 9.1%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연봉 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www.opensalary.com)는 4년제 대졸 군필자 기준 정규직 직장인의 작년도 직급별 연봉 초임 정보 9천346건을 분석한 결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연봉 차가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평균 연봉 차이가 가장 많은 직급은 부장급으로 중소기업은 4천13만 원, 대기업은 이보다 18.6% 높은 4천759만 원이이었다.
다른 직급의 연봉 차이는 사원급이 8.6%(대기업 2천254만 원, 중소기업 1천983만 원), 주임급 9.1%(2천515만 원, 2천303만 원), 대리급 7.0%(2천832만 원, 2천646만 원), 과장급 10.3%(3천542만 원, 3천194만 원), 차장급 11.0%(4천267만 원, 3천843만 원) 등이었다.
직급간 연봉 인상률은 대리에서 과장 승진시가 가장 높아 대기업은 평균 24.4%, 중소기업은 20.7% 연봉이 오르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서울=연합뉴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