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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조리식품 영양성분 표시제

남정민

입력 : 2007.03.05 14:24


이마트가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즉석 조리코너에서 판매하는 식품에 영양성분 표시제를 7일부터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마트는 김밥과 튀김, 순대 등 즉석 조리코너에서 파는 모든 음식에 대해 100그램 또는 1팩 단위로 열량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나트륨 등 5개의 성분 함량을 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이번 제도 시행을 위해 식약청 공인 기관인 영웅환경생명기술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