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때문에 차질을 빚은 국내선 항공기 운항이 점차 정상화 되고 있습니다.
5일 오전 제주, 여수행 항공기 등 13편의 여객기 운항이 결항됐던 김포공항의 경우, 강풍주의보가 해제되면서 지금은 모두 정상운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와 양양 등 아직까지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일부 지방 공항에서는, 여전히 항공기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인천항에서 떠나는 여객선의 경우에는 풍랑경보로 인해 연안의 도서지역을 오가는 13개 전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