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영 전 의장은 강원도 춘천을 방문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4일 춘천시민회관에서 열린 '평화·경제 강원비전포럼' 창립식에 참석해 88 서울올림픽이 한국을 바꿨는데, 상업적 측면과 국제사회의 인식에서는 동계올림픽이 하계올림픽보다 1.5배 더 크다며 유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전 의장은 또 한나라당이 인기는 있지만, 그 비전을 보면 낡은 과거형이라며,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를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