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지금의 경제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며 "국민이 여러 가지로 불안해 하고 있고 특히 소시민들이 더욱 불안해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4일 충북 단양의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를 방문해 스님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말하고 "어려워지는 나라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또 여성의 사회진출과 인구 감소 문제등에 대해 스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대웅전을 찾아 예불을 올리며 불심잡기에 애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