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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원들, 자동차시장 압력촉구 서한 백악관 전달

정준형

입력 : 2007.03.04 13:15


미국 상하원의원 15명이 부시 대통령에게 한국 자동차시장 개방 확대를 촉구하는 공동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자동차업계의 이익을 전달하는 미 상원 '자동차 코커스'의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칼 레빈 상원의원을 포함한 상하원 의원 15명은 서한을 통해,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에서 한국이 자동차시장 개방을 확대하도록 압력을 가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또 평균 8%인 한국의 자동차 수입관세가 철폐돼야한다며, 한미 FTA 협상이 자동차 문제와 연계돼 타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