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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대보름은 다른 어떤 명절보다 세시풍속이 많은 우리의 민속 명절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호두, 땅콩 등의 부럼을 나이 수대로 깨문다.
1년동안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것인데 부럼 깨물기를 하면 부스럼이 나지 않고 이도 단단해 진다고 한다.
밤이 되면 보름달 아래에서 쥐불놀이를 한다 논둑과 밭둑의 잡초를 태워 쥐를 없애고 해충을 죽이는 역할을 한다.
대보름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인 부럼 깨물기와 쥐불놀이를 통해 옛 선인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