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4시 50분쯤 충북 청원군 구암리 경부고속도로 부산기점 295km 지점에서 부산방향으로 가던 23살 이 모씨의 차량이 앞서가던 36살 정 모씨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씨는 사고를 낸 뒤 방향을 돌려 7킬로미터를 역주행하다 남이분기점 근처에서 승용차와 화물차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3일 사고로 이씨 등 운전자 4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음주운전 여부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