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정우성·이정재, 11일 패션 사진전 개최

입력 : 2007.03.03 13:56

함께 창업한 의류회사 브랜드 론칭 기념


지난해 의류회사를 창업한 톱스타 정우성(34)과 이정재(34)가 자신들을 모델로 한 패션 사진전을 연다.

두 사람은 11일 오후 5시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에서 ㈜FAB Inc가 내놓는 첫번째 브랜드 '다반'을 주제로 한 사진전을 연다.

FAB Inc은 정우성과 이정재가 더베이직하우스 등과 함께 설립한 의류회사. 합해서 40%의 지분을 보유한 두 사람은 나란히 이사 직함을 갖고 의류의 기획과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번 사진전에는 포토그래퍼 박지혁, 오중석, 홍장현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강은수, 서은영 등이 참여했으며 정우성과 이정재를 모델로 한 사진 30컷 등 약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FAB의 우종완 이사는 "흔히 연예인들의 이름만 빌린 사업체와 달리 FAB는 정우성 씨와 이정재 씨가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회사"라면서 "두 사람은 첫번째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자신들이 직접 모델로 나서는 사진전도 기획했다"고 밝혔다.

영화 '태양은 없다'에서 호흡을 맞춘 정우성과 이정재는 연예계의 절친한 동갑내기 친구로 특히 패션에서 나란히 빼어난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