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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전작권 전환, 군 위상 다시 세우는 일"

정승민

입력 : 2007.03.02 22:24|수정 : 2007.03.0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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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노무현 대통령은 2일 제61기 해군사관학교 임관식에 참석해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 합의는 우리 군의 위상을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한미 동맹이 좀 더 강력하고 효율적인 새로운 공동 방위체제로 발전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북핵 2·13 합의는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고 동북아에 협력과 통합의 질서를 열어가는 역사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