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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차세대 전차 XK2

입력 : 2007.03.02 17:30|수정 : 2007.03.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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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바닥에서도 속도를 낼 수 있는 차세대 전차(XK2)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됐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오늘(2일) 경남 진영의 창원시험장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군 관계자, 방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기전차 시제품 출고식을 열었습니다.

이 차기 전차는 4.1m 깊이의 물속에서 기동하다가 물 밖으로 나오는 순간 곧바로 전투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포탑까지 물 속에 완전히 잠기는 전차는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처음 개발했다고 ADD는 설명했습니다.

국방부가 제공한 홍보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