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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윤장호 하사의 시신을 실은 전세기가 오늘 아침 7시 18분 서울공항에 도착했습니다.다산·동의 부대가 주둔한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기지에서 폭탄 공격을 받아 숨진지 나흘만입니다.
씩씩하고 밝은 청년이었던 고 윤 하사는 싸늘한 시신이 돼서야 고국 땅을 밟았습니다. 유가족들도 함께 돌아왔습니다. 오늘 공항에는 특전사 장병 등 100여 명이 도열해 고인을 맞았고, 박흥렬 육군 참모총장 주관으로 간소한 추모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때마침 부슬비가 내려 엄숙하고 침통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고 윤장호 하사 서울공항 도착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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