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괴물'이 미국 122개 스크린에서 개봉됩니다.
영화배급사 매그놀리아픽처스는 오는 9일 캘리포니아·뉴욕·텍사스주 등의 68개 스크린을 시작으로 5월4일까지 미국 전역 총 122개 스크린에서 순차적으로 괴물을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시장에서 개봉된 한국영화 중 최대 규모로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은 2004년 70개 스크린에서 개봉됐고,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는 34개 스크린에서 미국 관객과 만난 바 있습니다.